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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5대요소 탐구/먹는 물 이야기

세계 4대 장수촌과 물 이야기(1)

세계 4대 장수촌과 물 이야기 (1)

세계 4대 장수촌으로 알려진 마을이 있다.
네팔 북쪽 티벳과 파키스탄 근방의 훈자(Hunza), 에콰도르의 빌카밤바(Vilcabamba), 러시아의 코카서스 압하지아(Abkhasia), 일본의 오츠끼시 오까하라가 그 곳이다.

세계 4대장수촌 훈자(Hunza)


장수촌의 산과 물 등 경치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사진을 잘라 편집하지 않고 넉넉하게 배치한다. 

세계 4대 장수촌 에콰도르의 빌카밤바(Vilcabamba)

 
세계 4대 장수촌의 이유가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등 사진을 통해서만으로도 공감이 가는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세계 4대 장수촌 러시아의 코카서스 압하지아(Abkhasia)



이들 장수촌의 공통점은 첫째, 맑은 공기/ 둘째, 깨끗하고 좋은 물 / 셋째,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음식물 등이다. 이곳 주민들은 대체로 부지런히 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아주 낙천적인 마음으로 산다.

남미의 빌카밤바는 안데스 산맥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1백세가 넘는 노인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훈자와 빌카밤바의 건강한 노인들

이 천혜의 장수마을, 빌카밤바에 우뚝 솟은 만단고 산에는 매일 새벽 2~4시 사이 약 20분간
공중 방전현상(atmospheric discharge)이 나타나는데 세계 각국의 학자들이 이러한 전자기장이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중요한 열쇠가 아닌가 하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분석하고 있다.

공중 방전현상 사진들


현대인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리는 요인 중 하나는 충분한 자장을 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자기결핍증이라고 한다. 지구가 남극과 북극을 둔 거대한 하나의 자석이며 이를 지구자기 (terrestrial magnetism)라 한다. 현대인들은 콘크리트 벽에 가로 막혀 땅을 밝으며 충분한  지구의 자기 에너지를 받지 못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자연에 또 한번 역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물에 강력한 자장을 걸어 생성되는 자화6각수의 음용을 통해서 부족한 자기를 보충받는 것이 건강에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과학적인 논리라 할 수 있다.

또한 많은 과학자들은 어떤 요인들이 이 마을 주민들을 이토록 장수하게 만들고 잔병이 거의 없이 건강한지에 대한 비밀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들 장수촌이 공통적으로 깨끗한 공기와 물에 그 비결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학자들이, 로 세계 4대 장수촌의 물을 분석한 결과, 이들 마을은 공통적으로 물의 입자가   
67 ~ 70Hz로 클러스터가 매우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인 물 (120~160Hz)보다 무려 53~90Hz가 작은 'Micro Water'로서 주지할 만한   사실이다. 또한 pH 7.8~9.5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음이 밝혀졌다. 

                                                                 (출처; 신비로운 물 자화6각수 / 강병주 편저)


즉, 장수촌 사람들이 마시는 물은

산 정상의 빙하가 녹아 흘러내리는 물로서 구조적으로 클러스터(입자)가 작고 6각수의 비율이 높으며 미네랄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고 산소와 수소가 풍부한 약알칼리 환원수라는 것이다.


훈자의 찬 계곡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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