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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칼럼, 쉬운 웰빙이야기/아토피 비염 개선하기

필독 정보 >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질환을 근본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

<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질환을 근본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 >

알레르기성 질환은 항원항체반응에 기인하는 질병 현상을 말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아토피, 비염, 천식을 3대 알레르기질환이라고 부른다.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에 환경오염의 원인이 더해져 일어나는 인체 내 면역체계의 붕괴 현상이다.

양친 중 1명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자녀는 50% 이상이 알레르기질환을 보이고 있고 양친 모두가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자녀가 알레르기질환을 나타낼 확률은 70% 이상이어서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으로 전이된다고 밝혀지고 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은 대단히 많고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우나 전세계적으로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산업화가 계속되면서 알레르기의 유병률은 더욱 더 높아져만 가고 있다.  자동차 수가 많고, 아파트 보급률이 높은 선진국일수록 알레르기 환자가 많다는 데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환경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물질을 정리하면 대표적으로


환경오염물질 – 자동차 배기가스, 새집증후군 물질, 공장 매연, 수질오염 등

음식물 항원 - 우유, 계란, 어류, 육류, 콩, 조개류, 게, 새우, 복숭아, 딸기 등

흡인성 항원 -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사체,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 등

약물성 항원 - 페니실린제, 아스피린, 설피린등

접촉성 항원 - 세제나 화장품, 옻나무, 금속류, 화학물질 등

이 밖에도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이 항원이 되기도 하고 온도 변화에 의한 온도차 알레르기, 심한 운동으로 인해 발작하는 운동성 알레르기, 물리적 자극에 의한 알레르기, 심지어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


< 알레르기 질환 해결방안 >

흔히들 범하기 쉬운 오류가 약을 먹고 로션 연고 등을 바르면 알레르기 질환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성인병과 각종 알레르기 질환은 발생요인을 찾아서 제거하지 않는 한 그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다.


♣ 몸 안에 독소를 적게 쌓이게 하라.


알레르기질환과 각종 성인병은 환경오염,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혈액순환 장애 등의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 면역체계의 붕괴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따라서 더 이상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새집증후군, 먼지, 집먼지진드기 사체 등의 오염된 실내공기와 환경을 개선시키고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식품 자제 등 음식을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줄이며 기존의 몸에 쌓여있던 노폐물(독소)를 밖으로 배출시켜야만 한다.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면 혈액 또한 오염이 되어 어혈이 생기게 되는데 찐득찐득해진 혈액은 모세혈관을 잘 통과하지 못해 신체의 장기와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공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어혈이 쌓이면 외부의 침입자인 병원균에 대항하는 면역세포들의 활동도 위축이 된다.

 



그러나 100% 유기농 식품만을 먹지 않는 한 음식물로부터의 농약 흡수, 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의 화학 조미료, 몸에 해로운 첨가물, 유전자 조작식품,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투여한 육류섭취, 튀김, 과자류로부터 오는 과다지방질의 축적을 피할 수 없다. 음주와 흡연을 통해 독소가 쌓이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산 속에 통나무나 황토 집을 짓고 유기농으로 조리한 음식만을 먹고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않는 한 체내에 들어오는 모든 독소를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의 해결방법은 가급적 최대한 내 몸에 들어오는 독소를 줄이고 이미 들어온 독소는 빨리 제거하여 몸 안의 독소를 최소화 하는 데에 있다.



♣ 해독 프로그램을 가동하라

어혈을 풀어주고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이 모두를 균형 있게 신경을 쓰는 것이다. 웰빙의 5대요소라고 할 수 있는 위에 열거한 방법들이 매우 훌륭한 해독 프로그램이다.

 


 

 

 

 

♣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

현대의학의 아버지라 존경 받고 있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동양에서도 약식동원 (藥食同源) 이라고 하여 “약과 음식은 근원에서 같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에 나쁜 음식에 관한 정보는 주위에 넘쳐나므로 이를 참고해서 지키는 것이 좋다.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데 탁월한 식품을 추천하자면 질 좋은   9죽염과 효소이다.  특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항산화 능력(치유, 젊음)이 가장     뛰어난 물질이 바로  9죽염이라고 새롭게 밝혀진 바 있다

 

 

 

9죽염을 먹고 트러블 피부에 바르면 면역력 증강과 가려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에 천연성분의 부작용 없는 제품을 사용하라

 

 

 


 

피부과나 약국에서 심한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김 없이 처방해 주는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가 부작용이 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자체 면역력을 잃게 되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은 이미 많은 관련자료를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가려움증 완화를 위해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대부분의 보습제가 오일과 화학물질 범벅의 제품들이라는 것이다. 방부제, 계면 활성제 등 제품이 썩지 않게 하기 위해, 좋은 냄새를 위해 너무나 많은 화학 첨가제를 집어 넣고 있다. 또한 부드러움을 주는 유분 성분이 모공을 막아 피부호흡을 방해하여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동경대 피부 재생연구소의 연구진은 보습제에 들어 있는 유분화된 영양물질이 피부 숨구멍인 모공을 서서히 막아감으로 인해서 피부의 재생리듬을 저하시킨다고 밝히고 있다.

 

유분화된 성분은 바르고 나면 당장은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표피에서 피부 재생리듬을 저해하고 또 피부 보호막인 각질을 녹여 버림으로 내분비적 요인과 함께 총체적인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때문에 아기 피부가 건조해지면 엄마들이 습관적으로 유분이 많이 포함된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는 것은 참으로 피해야 할 일이다.

 

이 보다는 질 좋은 9죽염(죽염을 개어 바르거나 죽염수를 바른다), 잘 정제된 목초액.죽초액 등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고 염증을 다스리는 천연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본 자분의학연구회 나까야마 교수에 의하면 지금까지 조사한 식품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환원력을 가진 항산화 물질은 한국의 9죽염이라고 발표하였다.(저서: 장수하는 식품 단명하는 식품 長生食品 早死食品)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물질 중 9죽염보다 환원력이 강한 물질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환원력이 강한 것 중에 알칼리이온수가 있는데 환원력이 -250mV 정도의 수치를 보인다. 반면 최고 품질의 9죽염의 환원력은 -530mV 이상이다. 알칼리이온수는 시간이 흐르면 환원력이 빠르게 저하되어 버리지만 죽염을 녹인 물은 시간이 지나도 환원력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스테로이드제가 함유된 제품보다 즉각적인 효과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뒤지더라도 부작용 없이 피부가 좋아질 수 있다.

 

 

 

 

 

♣ 염소가 확실히 제거된 물로 씻어라

아토피, 여드름 등 알레르기 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씻는 물도 대단히 중요하다.

수돗물을 이용하여 그대로 씻게 되면은 수돗물 속에 있는 염소가 체내로 유입된다.
 

적은 농도지만 생체세포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수돗물 속 잔류 활성염소는

 

 

 

⑴ 피부를 거칠게 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⑵ 피부를 건조하게 하며, 가려움증 등 피부질환(피부염, 아토피,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⑶ 모발의 단백질을 퇴화시켜 탈모와 변색 및 비듬을 일으킨다.

⑷ 밀폐된 공간(목욕탕)에서 사용할 때 음용 시 보다 9배 이상 피부와 눈과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암을 유발할 수 도 있다.

⑸ 주방 싱크대에서 수돗물 사용 시 주부습진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비싸고 좋은 피부케어 제품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생체세포를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수돗물 속 잔류 활성염소를 방치한다면 결국 약과 병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피부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기대하는 경우 밖에 안 된다.

 

이러한 이유로 염소제거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으로 염소제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염소제거기는 염소제거율 95% 이상인지,국제인증을 받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인지 체크해야 한다.

 

 

 





출처 : 투유마트 www.2umart.com/